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2012)

딱히 볼 영화 없어서 늦은 오후에 친구님과 함께 본 영화. 영화는 별로 기대 안했기 때문에 만족도가 의외로 높았다. 물론 앞부분 매우 지루해서 졸았고..-_-;; 영화보다 졸기는 매우 오랫만이였네.. 오토바이 추격신이 너무 길다 싶더니 나만 그랬던 것은 아닌모양. 친구도 앞부분 졸고 뒷부분 너무 길다고 똑같이 이야기 해서 살짝 놀랐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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