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지 (Frenzy, 1972)
오랫만에 히치콕 영화! 완전 득템한 기분이다. 너무 재밌네. 게다가 범죄 스릴러로 억울하게 누명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결과적으로 딱히 그 후에 범인이 체포된다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역시 멋진 결론을 제시한다. 히치콕 영화만 쭉 봤으면 좋겠네..
프렌지 (Frenzy, 1972)
오랫만에 히치콕 영화! 완전 득템한 기분이다. 너무 재밌네. 게다가 범죄 스릴러로 억울하게 누명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결과적으로 딱히 그 후에 범인이 체포된다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역시 멋진 결론을 제시한다. 히치콕 영화만 쭉 봤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