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Franklyn, 2008)
SF라고 해서 봤는데, SF보다는 판타지물에 더 가까움. 상당히 난해한 이야기 구조를 지녔는데, 평행우주론이 등장한다. 같은 공간의 다른 세계를 병치시켜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두 공간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되니 집중하지 않으면 보다가 혼란속에 빠져버리게 된다. 그런데 묘하게 계속 보게되는 이상한 영화임.ㅎㅎ;; 여튼 그 마스크 끼고 나올때가 가장 재미없고 현재일때가 그나마 낳았다.
프랭클린(Franklyn, 2008)
SF라고 해서 봤는데, SF보다는 판타지물에 더 가까움. 상당히 난해한 이야기 구조를 지녔는데, 평행우주론이 등장한다. 같은 공간의 다른 세계를 병치시켜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두 공간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되니 집중하지 않으면 보다가 혼란속에 빠져버리게 된다. 그런데 묘하게 계속 보게되는 이상한 영화임.ㅎㅎ;; 여튼 그 마스크 끼고 나올때가 가장 재미없고 현재일때가 그나마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