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2012)
영화보다는 책이 낫다. 영화가 워낙 이슈가 되어서인지 궁금했는데, 기대가 큰 탓이였기 때문일까? 영화는 책과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듣던대로 할아버지역을 맡은 배우의 목소리가 좀 신경을 거슬린다. 늙은 느낌이 없달까? (목소리는 바꾸기가 힘들겠지.. )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은교 (2012)
영화보다는 책이 낫다. 영화가 워낙 이슈가 되어서인지 궁금했는데, 기대가 큰 탓이였기 때문일까? 영화는 책과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듣던대로 할아버지역을 맡은 배우의 목소리가 좀 신경을 거슬린다. 늙은 느낌이 없달까? (목소리는 바꾸기가 힘들겠지.. )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