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 킬 (1980)

공포영화. 에로틱한 장면이 많은데 에로틱을 공포로 승화시킨 듯.. 처음에는 몰랐는데 영화뒷부분으로 갈 수록 상당히 재밌어 진다. 볼만함.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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