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010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 : 두번째 방문
이종호 등저 | 황금가지 | 2007년 08월

지난번 읽었던 책에 이어서 같은 작가들이 쓴 단편들이 많았다. 레드 크리스마스가 가장 재밌게 읽어었는데, 섬뜩한 복수도 압권이였음. 줄어드는 벽 이야기도 재밌었고..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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