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앤 솔저 (Saints And Soldiers, 2003)
전쟁영화인데, 액션은 아니고, 전쟁의 참상을 그리고 있다고나 할까?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외국의 전쟁영화의 많은 부분이 독일과의 전쟁을 그리고 있는 듯 싶다. 아군한명을 살리기 위해서 엄청노력하는 점이 인상적이긴 했으나 그다지 재밌지는 않았음.
세인트 앤 솔저 (Saints And Soldiers, 2003)
전쟁영화인데, 액션은 아니고, 전쟁의 참상을 그리고 있다고나 할까?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외국의 전쟁영화의 많은 부분이 독일과의 전쟁을 그리고 있는 듯 싶다. 아군한명을 살리기 위해서 엄청노력하는 점이 인상적이긴 했으나 그다지 재밌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