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인의 수색자 (1956)

하이눈에 같이 있어서 본 영화. 존웨인이 전쟁 참전 이후 집으로 돌아와 인디언에게 납치된 조카을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영화. 결국 허멍하게 끝나는데, 왜 명작인지는 잘 모르겠음. 스토리가 좀 밋밋한 느낌이 강한데.. 어쨌든 이국적인 풍광은 좋았다.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