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의 혁명적 순간들
토마스 뷔르케 저/유영미 역 | 해나무 | 원제 Stern Stunden der Physik : Von Halilei bis Heisengerg (1997) | 2010년 12월


서문

갈릴레오 갈릴레이
공기의 저항을 완전히 제거하면 모든 물체는 똑같은 속도로 낙하한다

아이작 뉴턴
내가 더 멀리 볼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패러데이
자기를 전기로 바꾸라!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이런 기호를 쓴 이는 신이 아닐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뉴턴, 날 용서해줘요!

막스 플랑크
그것은 절망에서 비롯된 행위였다

앙리 베크렐
나는 그것을 우라늄 방사선이라 부를 것이다

어니스트 러더퍼드
이제 원자가 어떠헥 생겼는지 알아!

닐스 보어
그걸 본 순간 어마어마하고 상상력을 초월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두 눈을 동시에 뜨면 보이지 않아

엔리코 페르미
내게 필요한 것은 파라핀이야

리제 마이트너
나는 원자폭탄을 만들지 않았다

 

자서전류 책들 참 좋다. 특히나 이런 과학자들 책을 읽으면 희열이 느껴진달까? 패러데이랑 하이젠베르그 이야기가 제일 재밌게 봤음. :) 너무 늦게 후기 달으니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 T,.T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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