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2009)
좀 독특한 느낌의 영화라는 생각만.. 그리스에 이탈리아 군인이 들어가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3년이라는 시간이 불과 몇달이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그곳에 정착한 사람만 행복했다는 묘한 이야기.
좀 독특한 느낌의 영화라는 생각만.. 그리스에 이탈리아 군인이 들어가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3년이라는 시간이 불과 몇달이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그곳에 정착한 사람만 행복했다는 묘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