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10초 안에 살인자가 될 수 있다
: 착한 사람을 괴물로 뒤바꾸고, 평범한 일상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인간 심리의 비밀
폴 발렌트 저/허수연 역 | 생각연구소 | 원제 In Two Minds | 2011년 10월
완전 충동 구매 한 책. 심리학 관련 서적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한다. ㅎㅎ
정신과 의사가 쓴거 같은데, 생각보다 매우 흥미롭거나 재밌지는 않음. 여러가지 관련 서적을 봐서 그런지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 별로 없다. 거의 근친상간이 충격적인 내용정도인데 이런 이야기야 살인의 심리 같은 책에서 워낙 많이 봐서 별로 독특한 느낌을 얻지는 못했음. 치유과정이 딱히 볼만하지도 않았고. 어쨌든 초보자가 보기에는 재밌을런지도..
정신과 의사가 쓴거 같은데, 생각보다 매우 흥미롭거나 재밌지는 않음. 여러가지 관련 서적을 봐서 그런지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 별로 없다. 거의 근친상간이 충격적인 내용정도인데 이런 이야기야 살인의 심리 같은 책에서 워낙 많이 봐서 별로 독특한 느낌을 얻지는 못했음. 치유과정이 딱히 볼만하지도 않았고. 어쨌든 초보자가 보기에는 재밌을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