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세계문학선-47 제3의 사나이
그레엄 그린 저/안흥규 역 | 문예출판사 | 원제 The Third Man | 2006년 05월

스릴러라고 써있어서 기대하고 빌렸거만...............ㅠㅠ.. 별로 재미가 없다.
원래 고전은 거의 재미가 있었는데.. 왜 재미없는지는 의문..-_-;; 뒤에 단편도 별로 였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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