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폴 호프만 저/신현용 역 | 승산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어디쉬의 삶을 그린 책이다. 뭐랄까 내가 과학자나 수학자에 약간의 로망이 자라날 무렵. 싹둑 잘라놓은 책이라고 할까? 천재의 삶을 엿본다는 의미에서는 멋있긴 했지만, 뭐랄까 뷰티풀 마인드 느낌의 책은 아니였음. 역시 물리학자가 더 멋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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