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저 | 진명출판사 | 원제 Who moved my cheese? | 2008년 05월
약속 때문에 시간이 잠시 떠서 기다리다가 책을 읽었다. 내용이 쉽게 읽어낼 수 있는지라 30분 정도만에 읽었는데, 꽤 괜찮은 책이였다. 두려움을 즐기라는 내용인데, 생쥐두마리, 인간 소년 두명이 주인공으로 치즈를 얻기위해서 노력하는(?) 내용이다. 읽고 나서의 느낌도 괜찮았고, 나름대로 내 미래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봤다.
무엇을 할까 내지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인데, 난 금년들어 도인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다만 어떤 기업이나 장사같은 내 사업 혹은 글을 쓴다거나, 서예를 한다거나 하는 무언가 창작하는 것들을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에 이 몇몇가지들의 교집합을 관찰하여 보면, 내가 원하는건 나의 컨텐츠를 원하는 것이다. 그냥 내꺼. 내가 만들어서 남도 줄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들. 어쩌면 이러한 생각이 사업 기획을 하시는 안님의 영향이 클지도 모르겠다. 옆에서 보면 같이 참여해서 나중에 함께 일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든다. 많이 갖춰지신분이니 내가 더 갖춰나가야겠지만...
무엇을 할까 내지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인데, 난 금년들어 도인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다만 어떤 기업이나 장사같은 내 사업 혹은 글을 쓴다거나, 서예를 한다거나 하는 무언가 창작하는 것들을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에 이 몇몇가지들의 교집합을 관찰하여 보면, 내가 원하는건 나의 컨텐츠를 원하는 것이다. 그냥 내꺼. 내가 만들어서 남도 줄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들. 어쩌면 이러한 생각이 사업 기획을 하시는 안님의 영향이 클지도 모르겠다. 옆에서 보면 같이 참여해서 나중에 함께 일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든다. 많이 갖춰지신분이니 내가 더 갖춰나가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