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의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한 2년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봤던 영화인데, 너무 오래전이라 보다보니 알겠더라능.. 그때 기억도 초반부 엄청 지루하고 뒷부부으로 갈수록 볼만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음. 졸면서 보기도 오랫만. 어쨌든 이번에 봤을 때는 인어공주 스토리가 잠시 떠올랐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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