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피부 (La Piel Que Habito, The Skin I Live In, 2011)

안토니오 반데라스 나오는 영화. 미남/미녀 배우들이 나온다. 남성을 여성으로 전환시킨다는 내용인데 스토리 자체가 기존에 보던 형식들이 아니라서 상당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개연성이 있었고... 볼만한 영화임.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