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명예의 전당 3 : 유니버스
폴 앤더슨 저/로버트 A. 하인라인 저 | 오멜라스 | 원제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2A) | 2011년 11월
「조라고 불러다오 」
「유니버스」
「끝없는 얼간이들의 행렬」
「기념할 만한 계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방황하는 씨’멜의 연가」
작품 해설 : SF, 다가올 시대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 박상준
역시나 하인라인의 유니버스가 이 단편들 중에서 가장 좋았음. 느낌이 지하세계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패턴의 단편 읽는 생각이 물씬 풍겼다. 물론 우주선이지만..-_-;; 나머지는 그다지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