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그랜딘 (Temple Grandin, 2010)

영화보면서 내내 사람이 소를 저렇게 좋아할 수도 있구나. 생각을 했다. 무척이나 감동적인 영화인데, 자폐아가 교수가 되고 소에게 고통을 절감시키면서 도살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실화인듯. 완전 영화 재밌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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