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트네이션 5 (Final Destination 5, 2011)

간만에 영화. 이런 운명적인 것들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재밌게 봤다. 5편의 영화 모두 괜찮았었던 것 같음.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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