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에드 맥베인 등저/린다 랜드리건 편/홍한별 역 | 강 | 2011년 04월


짐 톰슨Jim Thompson―무시무시한 곤경
헨리 슬레서Henry Slesar―사형 집행일
잭 리치Jack Ritchie―여덟번째
에번 헌터Evan Hunter―웃음거리가 아니야
찰스 윌포드Charles Willeford―진짜 조류점술사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안녕! 안녕!
에이브럼 데이비슨Avram Davidson―켄트 캐스트웰의 비용
에드워드 D. 호크Edward D. Hoch―내려가는 동안
에드 레이시Ed Lacy―‘스타니슬라프스키 방식’ 보안관
빌 프론지니Bill Pronzini―별 볼일 없는 자의 죽음
제임스 홀딩James Holding―살인 요리법
탤마지 파월Talmage Powell―새 이웃
윌리엄 브리튼William Brittain―역사적 오류
로런스 블락Lawrence Block―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
윌리엄 뱅키어William Bankier―마마 캐스 계획 살인
새러 패러츠키Sara Paretsky―다카모쿠 정석
롭 캔트너Rob Kantner―내 형의 아내
덕 앨린Doug Allyn―마지막 의식
스티븐 워질릭Stephen Waslyk―올가 바토를 찾아서
코니 홀트Connie Holt―매
제프리 스캇Jeffry Scott―참을 수 없는 유혹
조지 C. 체스브로George C. Chesbro―사제들
S. J. 로잔S. J. Rozan―바디 잉글리시
잰 버크Ja...짐 톰슨Jim Thompson―무시무시한 곤경
헨리 슬레서Henry Slesar―사형 집행일
잭 리치Jack Ritchie―여덟번째
에번 헌터Evan Hunter―웃음거리가 아니야
찰스 윌포드Charles Willeford―진짜 조류점술사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안녕! 안녕!
에이브럼 데이비슨Avram Davidson―켄트 캐스트웰의 비용
에드워드 D. 호크Edward D. Hoch―내려가는 동안
에드 레이시Ed Lacy―‘스타니슬라프스키 방식’ 보안관
빌 프론지니Bill Pronzini―별 볼일 없는 자의 죽음
제임스 홀딩James Holding―살인 요리법
탤마지 파월Talmage Powell―새 이웃
윌리엄 브리튼William Brittain―역사적 오류
로런스 블락Lawrence Block―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
윌리엄 뱅키어William Bankier―마마 캐스 계획 살인
새러 패러츠키Sara Paretsky―다카모쿠 정석
롭 캔트너Rob Kantner―내 형의 아내
덕 앨린Doug Allyn―마지막 의식
스티븐 워질릭Stephen Waslyk―올가 바토를 찾아서
코니 홀트Connie Holt―매
제프리 스캇Jeffry Scott―참을 수 없는 유혹
조지 C. 체스브로George C. Chesbro―사제들
S. J. 로잔S. J. Rozan―바디 잉글리시
잰 버크Jan Burke―뮤즈
캐럴 케일Carol Cail―하수구
그레고리 팰리스Gregory Fallis―역경의 제왕
제임스 링컨 워런James Lincoln Warren―검은 스파르타쿠스
스티브 호큰스미스Steve Hockensmith―이리의 마지막 날
재니스 로Janice Law―타블로이드 신문
I. J. 파커I. J. Parker―오봉 고양이
에드 맥베인Ed McBain―나이로비를 떠나며
라이스 보언Rhys Bowen―주술

추리라인을 읽으려다가 이 책을 봤는데 사실 그리 재밌지는 않았다. 몇개는 좀 기억에 남았는데, 아무래도 <이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단편. 히치콕과 코넬울리치 누구를 좋아하냐는 결국 두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주인공이 던지는데 그 단편 하나만 읽으면서 내내 머리에 남았다. 그리고 '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도 괜찮았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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