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추리문고 M-011 두 가지 미소를 가진 여자
모리스 르블랑 저/김택 역 | 태동출판사 | 원제 La femme aux deux sourires | 2002년 09월

간만에 추리소설. 그러나 재미가 없다. 뤼팽을 만든 작가가 바로 '모리스 르블랑' 이라고 하는데 뒤돌아 생각해보니 '기암성'도 재미없게 봤던 것 같다. 아웃시키고 바로 아가사 크리스티로 가야 하나? 살인사건 자체도 흥미도가 떨어지고 스토리도 흡입력이 떨어졌다. ㅠㅠ 재밌는 소설 어디 없나..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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