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두서없이 이것저것 씁니다. -_-;  간 곳 사진만 쓱쓱.


첫날. 제주시 내에 있는 박물관 투어를 좀 했음. 저녁에는 용두암을 구경하러 (야경이 좋다고 하길래...) 갔으나.. 그닥...-_-;


우도와 만장굴, 김녕미로 공원에 갔으나 사진기 이상으로 만장굴과 김녕미로공원의 사진은 날라감. 아래는 우도.
서빈백사의 해안은 너무 예뻤음.


요건 랄라.

아래는 한라산 등반! 완주




 


완주한 여자임. 스토리가 있음. 스토리는 오프에서 만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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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성산일출봉. 성산에서 일출 감상한 여자임.

 



한라산에서도 노루인지 고라니인지 사슴인지를 봤는데 여기서도 봤음. 사려니숲의 물찻오름은 통제기간이라 못보고 붉은오름인지 뭔지만 올라가서 봤지만 큰 감명은 못받음

이하 섭지코지.

 


섭지코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올인하우스는 돈을 내는 관계로 안들어갔음


막 말들이 알아서 뛰어놀고 있음


아래는 비자림. 11월에 가면 비자열매가 막 떨어진다고 함.
맨발로 다닐 수 있음. 연박했다고 고마워서 차가 고장났는데도 연박자들만 새벽에 데려다 주심.
비자나무 보니깐 바둑판이 갑자기 떠올랐고 제이님이 썼던 글인 그 만화가 생각이 났음.

 



올레 1코스에서 보게 되는 한치 널어놓은 장면. 막 할머니들이 와서 사라고 한다는데 난 점심드시러 갔는지 만나지 못해서 사지를 못했음.


길거리에 막 말들이 다님. 내가 좀 만져봣음


 

표선해수욕장의 바다에서 찍은 사진. 완전 해수욕장 케 좋음


절물휴양림에서 찍은 사진. 남들 갈 곳 다 갔다. 여기 이야기도 스토리가 있음. 흑.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책자라도 써야할 듯.

숲밖에 없더라.

그리고 갔던 산굼부리.


억세가 널려있다고 하는데 노래야 이쁘지. ><!

 

올레길 3코스 돌다 본 절이였음. 노란색으로 다 칠해놨다.


귤 1천원어치 팔라고 했더니 그냥 막 주셨음. ㅠㅠ 맛있었어욤..


귤밭 사진. 흐흣. 귤냄새가 코끝에서 맴도는 것 같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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