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넨트/하숙인 (Le Locataire, 1976)

이자벨 아자니 아줌마가 나오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 작품. 누가 이자벨 아자니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어쨌든  극찬하는 평들도 종종 있던데 난 히치콕의 하숙인이 더 보고 싶다. -_-; 심연의 공포를 표출한 작품인듯. 이것도 붕대감은 사람이 여자가 아니였고 주인공이라는 점을 상기시켜보면 SF로 봐야하나?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