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 (Topaz, 1969)

프랑스의 공작원이 주인공인데 쿠바-소련간의 관계를 미국 정보원에게 넘겨주려고 일을 하다가 자국의 쿠바간첩을 찾아낸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좀 복잡한 나머지 지루함이 있으나 그래도 무난한 영화였다. 히치콕 영화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할 듯.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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