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2011)

Hobby/Movie, TV 2011. 8. 19. 15:41


풍산개 (2011)

간만에 한국영화였지만 별 재미가 없음. 부러운(?) 점은 윤계상이 대사가 한마디도 없는데 연기자 입장에서 대사 안외워도 되니 엄청나게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좀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 더 재미가 없었을런지도..-_-;; 남자주인공의 그 정도의 실력이였으면 마라톤대회나 혹은 장대높이뛰기 같은 종목에 선수로 나갔으면 유명인이 되었을텐데!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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