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2009)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SF라고나 할까? 첫장면에서 너무 기대한 탓일까 영화가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감에 못미치고 좀 지루해진다. 결국 이 영화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이 선택한 과정들에 대해서 모두 상상하는 이야기인듯 싶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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