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한 죽음 ( Turks Fruit, 1973 )
별칭 : <본능 (출시명)>, <사랑을 위한 죽음 (Death For The Love)>
어둠의 경로에 평이 좋길래 봤는데 웩. -_- 남자가 무슨 ADHD 증후군 걸린 사람 같았고 여자애도 좀 비정상적이랄까? 아무리 예술하는 남자라고 하지만..-_- 정도껏이지. 여자애가 나중에 떠나는 것도 이해가 좀 됨. 부자로 보이는 미국인 남자랑 떠날때 뭐 그런 생각이 들었음. 결국 돈이 최고? (늙어보이드만..) 게닥 갈매기 날려줄때는 여자도 놓아준다는 뜻인가? 하는 생각도. 어쨌든 둘다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70년대 유럽영화라는데 더 경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