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매그니튜드 8.0 (東京マグニチュード8.0, 2010)

도쿄에 지진이 나서 남동생과 둘이서 로봇 박람회 구경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아마도 TV시리즈인듯. 내보기엔 여자애의 성격이 무지 않좋다고 보여진다. -_- 처음에 볼때는 한대 딱 때려주고 싶은 캐릭터. 어쨌든 반전이 있는데 역시 예상했던대로.. 감동을 가장한 섬뜩한 공포를.. 느낌은 <반딧불의 묘>스럽달까? 그래도 <반딧불의 묘>보다는 낳은듯.

게구리 오타쿠라는게 있는 줄 몰랐음.-_-;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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