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사무라이 (七人の侍, The Seven Samurai, 1954)

사무라이가 등장해서 시대극으로써 유명하다기 보다는 칼로싸우는 사무라이와 총을 이용하는 도적들이 인상적이였달까? 3시간이 넘는 영화라 좀 지루했음. 게다가 계속 농민을 괴롭히는 도적들은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고.. 마지막 부분에 비라니! -_- 장마는 너무 싫어용..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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