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블루 월드 ( Tmavomodry svet / Dark Blue World, 2001)

체코 비행사가 영국으로 가서 독일에 대항한다는 내용인데 독일 대항내용보다 주인공의 인생여정(연애, 우정, 전우애 등등) 뭐 그런게 많다. 결국 잡혔는지 첫 부분부터 회상장면이 나오는데, 어쨌든 좀 아쉬운 영화라고나 할까? 이렇다하고 이룬거 없이 끝나는 영화는 좀 싫은데..이게 딱 그런 느낌의 영화였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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