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블루 (Le Grand Bleu, 1988)

뭐가 감동적이라는지 모르겠네. -_-; 그리스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아버지가 잠수하다가 죽어서 나중에 주인공도 잠수부가 되는데 결국 친구 잃고 잠수하러 갔다가 돌고래 만난다는 이야기임. 그리스 해변가는 좀 예쁘다는 생각만 들뿐. 그리 감명적이지는 않았음. 물론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붙잡는 장면에서는 70~80년대 한국드라마가 떠오르기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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