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트 요새 (Brestskaya krepost, 2010)

러시아 영화. 독일과 러시아간의 전쟁을 그리고 있음.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볼만한 영화임. 다만, 그 주인공 트럼펫 연주 소년이 귀머거리가 된 것으로 이야기가 막이 내리는데 그럼 전쟁 끝나면 뭐하고 사나? -_-;;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음. 생각보다 감동적이지는 않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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