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교습소 (2004)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대학입학 준비중인 청춘남녀의 사랑, 우정, 고민 등을 그린 영화. 아픈 동생을 둔 친구의 이야기는 좀 진부, 게다가 옆집 처녀를 좋아하는 것도 좀 그렇고 가장 팡당 공감(?) 되었던 장면은 역시 아빠한테 주인공 남자가 엄청 맞는거...  우리나라니깐 저런것도 가능하겠지.-_-;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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