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The Ward, 2010)

간만에 공포영화. 여름에는 역시 무서운 영화를 봐야.. 귀신나오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끝부분이 반전이래드니만, 정말 약간의 반전이 있넹.. ㅎㅎ 영화를 이런거 보면서 시간 보내면 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뭐 볼만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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