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에 손대지 마라 (Touchez Pas Au Grisbi , 1953)

중간중간에 나오는 피리소리도 그렇고..뭔가 <대부>느낌이 나는 영화. 별로 재미없다. 감동적인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미스테리하지도 않고.. 친구 잘못둬서 돈 뺏기는 내용인데, 뭐 의리상 돈보다 우정을 택하는 악당의 모습을 보여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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