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의 영화 (2010)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_-;;; 계속 보고 있네!
세편의 이야기가 기이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볼만함. 한 감독의 영화만 계속보니 영화 촬영기법을 가만히 보면 감독이 누군지 알겠더라능...ㅎㅎ; 마지막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였음.

그나저나 어떻게 남자를 둘씩이나 저렇게 만날 수 있는지 신기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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