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는 못해도 (진드기 있을까봐..)
새끼 고양이는 참 예뻐요!
전문 근처 모음.
맛사지샵도 다녀왔음.
798 구역에서는 영화촬영등을 하고 있었다능...
자죽원과 근처의 동물원에서 팬더곰을 봤음.
자죽원 내에서도 무슨 촬영을 하고 있었음.
아기는 잉쭈어에서 엄마젖을 먹고 있는 아기였는데 핸드폰을 떼면 울어대는 아기였음.
호아호트 전경 및 관광지. 맨 아래쪽은 얼후치는 사천왕.
몽골어는 참 특이함.
맨아래 송아지는 내가 잡으려 했던......-_-;;;
낙타는 항상 귀여워...><~
방앞에서 악기 연주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사진을 좀 찍어봤음.
전철안에 조심하라는 표시를 너무 적나라하게 써놔서 사진을 좀 찍어봤다능..
자작 도촬.
찍은 것 중에서 고양이 사진과 함께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