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전문 근처의 훠궈집.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365Inn)의 골목을 따라서 50m 정도 가면 있음. 북경오리 먹은 곳보다 조금 더 들어가면 됨.
대륙의 훠궈는 완전 맛있었으나 왜 저렇게 아저씨들이 웃통을 벗는지 도대체 이해불가. 
저것이 문화라고 착각하는 이탈리아애들이 똑같이 따라한 웃긴 장면을 찍어봤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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