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 짜리 먹거리. 계란으로 만든 음식. 거리음식의 처음이자 마지막.
아침으로 먹은 순두부 궁물과 만두.
기억해보니 중국가서 한식 먹은적은 한번도 없었음
타고난 여행가의 입맛.
798 구역내에 피자집에서 피자를 하나 시켜 먹었음.
의외의 별미. 그러나 스파게티는 딱 보기에도 별로였음. 다행히 시키지 않음.
노란색 과일 처음 먹어봄. 타미과(?)라든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과일.
맛은 그닥 별로.
모든 역 앞에 있는 대륙의 이선생.
KFC를 표방한 듯한 느낌이였다능..
대륙의 이선생은 짬. 중국애도 짰는지 짜다고 했더니 뜨거운 물만 가져다주는...-_-;;
젓가락 건조기가 인상적.
대륙의 음식은 대체적으로 모두 짰음.
호아홋트에서 첫 식사.
우육면을 먹어봄. 역시 짰음.
가장 맛있었던 것은 하얼빈 맥주 뿐. 맥주 가격이 800원 정도임. 양고기가 상당히 신선한 동네라고....
보기에도 짜보이죠?
그래도 산챠이는 맛남. ><~ 츄릅
쇼핑센터 지하에서 먹음. 상당히 비싼 가격.
대륙의 호떡.
크기도 다름. 3원짜리. 전문 골목 앞에서
대륙의 된장질.
그래도 스타벅스 커피는 맛남.
호아호트 시내에서 양꼬치를..
저렇게 한꼬치당 5위안이였음.
상당히 비싼 음식점에 속함. (한국인 처음 봤는지 구경하는 종업원도 있었음)
말타다가 중간에 준 우유차와 과자 등.
도착했을 때는 마유주를 대접받았는데 그냥 빼갈 맛이 났음. -_- 기대했으나..실망.
몽골 초원내에서의 점심식사. 양고기가 많음
정상적인 입맛의 한국인은 소화하기 힘든 음식임.ㅎㅎ 그러나 나는 맛있게 먹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