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스트 퓨쳐 (The Lost Future, 2010 )

SF는 아니고 판타지물. 미래의 좀비물 정도라고 하면될듯 싶다. 감염되면 좀비처럼 변한다는게 특징. 이 영화의 교훈은 "영어 잘하면 짱이다. " 다소 당황스러운 결론을 내렸다. 배경화면 보면서 예전에 봤던 <인간없는 세상>이라는 책이 떠올랐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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