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닥 세인트2 (The Boondock Saints II: All Saints Day, 2009 )

1편에서 처럼 인상적인 아저씨의 얼굴은 찾아 볼수 없고 화면이 너무 안어울리게 고급스러워졌다. 1편을 나름대로 철학적인 주제로 해석해버려서..-_- 2편은 별로 재밌게 보지를 못했음. 뭐 1편도 상당히 재밌다고 느끼지는 못했었지만....마지막에 1편 주인공 아저씨가 10년만에 등장하는게 가장 인상적이였다면 인상적이였달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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