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장. 내용은 젊은이가 결혼할 여자를 두고 배신한다는 것은 골격은 한국드라마 '청춘의 덫'과 비슷한 듯 싶다. 이 영화는 배신을 넘어서 여자를 죽인다고 나오는데 사고인지 아닌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네. 명작이라 그런지 볼만한 영화였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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