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샹달 (Passchendaele, 2008)


전쟁영화인데 알고보니 로맨스 영화. --; 독일과의 전쟁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영화로 반든건데, 이 영화보면서 느낀 것은 좀 전쟁이 지저분하다는 것을 다른 영화와 달리 새삼 느꼈다. 입에서 쥐 나오는 장면은..웩...
그리고 저 여자주인공의 남동생 살리겠다고 군대에서 고생하는 남친의 이야기는 너무 비현실적. -_- 좋은 평도 많지만 난 별로 이해안감.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