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된 내용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원작인 영화부터 보기 시작. 뭐 핵전쟁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데 흑백영화가 그렇듯이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이 강해서 좀 심심한 느낌. 주인공 남자가 그래고리 팩인데 상당히 잘생겼지만 역시 연기는 안소니 퀸이 짱! 역시 이런 재난물은 헐리우드의 스펙타클한 장면이 나와야 재밌는 것인긔...
영화화된 내용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원작인 영화부터 보기 시작. 뭐 핵전쟁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데 흑백영화가 그렇듯이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이 강해서 좀 심심한 느낌. 주인공 남자가 그래고리 팩인데 상당히 잘생겼지만 역시 연기는 안소니 퀸이 짱! 역시 이런 재난물은 헐리우드의 스펙타클한 장면이 나와야 재밌는 것인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