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The Birds, 1963)

히치콕. 명작이라고 여기저기서 소개되길래 먼저 봤음. 여자주인공들이 대게 예쁘게 생긴영화로 주제가 새인데, 도대체 끝부분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그 잉꼬가 문제인듯 싶은데.. 그걸 또 키우겠다고 가지고 가는 꼬마라니..-_- 역시 어린애들이란!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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