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타임킬러 (Un Verano Para Matar, Summertime Killer, 1972)

범죄자와 사랑에 빠지는 올리비아 핫세가 주인공인 이야기. 이 주인공 남자의 아버지를 죽인자는 올리비아 핫세의 아버지로 등장. 영화보다 범죄자와 사랑에 빠지는 심리상태에 대한 글을 읽었던게 생각이 났다. 여기서야 남녀주인공이 잘생겼으니 망정이지 실제라면 저렇겠어? 게다가 금발인 남자는 자꾸 봐도 이상하다. OST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느낌의 노래가 많았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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