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론 (Felon, 2008)

격한 교도소의 이야기인데 살인죄로 잡혀들어간 아버지만 불쌍할 뿐. 법의 관용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지는 좀 생각해볼 문제일 듯 싶다. 좀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선뜻 추천해줄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짐.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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