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타지 (Sabotage, 1936)

간만에 히치콕. 뭐 평들이 상당히 긴장감 있다고 하는데...-_-;; 별로 그런것은 못느끼겠고 히치콕의 처녀작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폭탄배달하던 소년을 보면서 느낀것은 심부름이던 약속이던 시간을 제대로 지키자능..-_- 지켰으면 그런일을 안당했겠지?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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