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이 라이프 (Captains Courageous : 1937)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감동적이였다. 내용은 불량한 재벌아들이 배에서 떨어지면서 어부일을 하다가 겪는 이야기이다. 마누엘의 사랑을 받은 소년은 인성이 변화하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무척이나 감동적이여서 보면서 눈물이 흐르게 되는 영화였음. ㅠㅠ 완전 감동적임! 같은 바다가 배경이라 할지라도 <백경>보다 훨 낫다.

"Little Fish"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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