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몬느 : 알랭 푸르니에>

 어느 소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삼인칭 시점으로 쓴 소설로 몬느가 거의 중심인물이다. 모험소설인데 (급우들이 벌이는 청소년 성장 소설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그리 재밌지 않고 물론 이 내용에 비극적인 연애이야기가 삽입되어 있는데 이것도 그다지 흥미를 끌어내지 못한다. 나만 이렇게 재미없게 봤던 것일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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